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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스파이더맨4’는 ‘아바타’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이어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온 데 이어 글로벌 흥행 순위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장기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더맨4’는 개봉 6주차에도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 수 879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아직 없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4’가 시리즈 최초로 9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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