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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기획이사에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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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6.03.25 11:44:53

복지부·질병관리청 등에서 공직 수행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선제적 대응할 것”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정영훈(60)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기획이사로 임명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 기획이사는 약 30여년 간 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해왔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비롯,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정 기획이사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진흥원이 바이오헬스 산업 선장을 견인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책 지원, 위기 대응, 협업 조정 및 경영혁신 등 전략적 기획 기능을 수행해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지속 발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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