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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포용금융” 국민은행, 전국에 ‘KB작은도서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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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6.03.17 10:45:13

2008년부터 19년간 전국 143곳에 도서관 건립
비수도권 지역 문화 인프라 확대

지난 2월 열린 전북 완주군 소재 ‘구이모악 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남기홍 KB국민은행 충청·호남3(전주)지역본부장(왼쪽에서 여섯번째), 유희태 완주군수(왼쪽에서 일곱번째),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왼쪽에서 8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문화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며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올해까지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전국 어디서나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와 문화 인프라가 필요한 지역 사회에 도서관을 건립해왔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각지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KB작은도서관 134곳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곳에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병행하는 한편 찾아가는 책버스, 전자도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해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시설의 환경 개선, 등하원 차량 운영 및 야간 안전귀가 지원 등을 이어간다. 야간 연장돌봄사업(복지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교육부) 구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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