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아이엠(101390)은 최영란 씨가 회사에 대해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통해 680만2721주의 신주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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