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수당만 100여가지… 급여 산정 미적분보다 어렵다

유현욱 기자I 2018.12.11 21:15:45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다음은 12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 수당만 100여가지… 급여 산정 미적분보다 어렵다

- 한국당 새 원내 사령탑에 첫 여성의원 나경원 선출

- 정의선 “2030년 글로벌 수소 사회 선도”… 수소전기차에 승부수

- 삼바 이어 셀트리온도 회계논란에 또 불거져 근심 커진 바이오업계

- [사설]승객 안전을 운에 맡기고 달린 KTX

- [사설]카풀 서비스, 위법성 논란부터 해소해야

△줌인&

-[Zoom人] 개혁의 아이콘, 불통에 개혁 역풍 맞다

-재협상? 재투표? ‘시계제로’ 브렉시트

△Upgrade Korea 임금체계 단순화하자

- 수당으로 덕지덕지 ‘호봉제’는 이제 그만… ‘직무급제’ 전환 속도 내야

- 정기상여금 지급 격월 → 매달 바꾸려 해도 정부도 인정한 방식을 노조가 반대해 난항

△회계 논란에 근심 커진 바이오업계

- “영업 외 수익” vs “매출로 봐야”… 의약품 판권 매각액 회계처리 놓고 공방

- 잊을만하면 터지는 회계 불확실성

△현대차 수소전기차 승부수

- 2030년 50만대 생산, 일자리 22만개 창출… ‘수소경제’ 선진국 시동

- 車 넘어 기차·선박용까지… 수소연료전지 시장 선점 노려

- 성윤모 “수소충전소, 2022년까지 전국 310곳 구축할 것”

△전기요금 민영화 팩트체크

- 한국서 통신사·휴대폰요금 골라쓰듯… 영국선 전력회사·전기요금 골라쓴다

- “韓, 신재생에너지원 찾되 이익공유 생태계 만들어야”

- 40년된 석탄발전, 바이오메스 전환… “연료 효율만 100%”

△정치

- 나경원 “한국당, 분열 아닌 미래 선택”… 계파 통합이 최우선 과제

- “유치원 3번 합의 안되면 패스트트랙 지정”

- “고용 문제 성공하지 못했다… 일자리, 내년부터 성과 보여야”

△경제

- “3월까지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소득주도성장 속도조절 공식화

- 내년 고교 무상교육 첫 시행… 고3부터 순차적으로

- ‘국가 부도의 날’ 악마는 맨 뒷사람을 잡아먹는다

△금융

- “IFRS17 앞두고 자본확충”… 교보생명, 내년 하반기 상장 추진

- 기업銀, 프놈펜 지점 개점… ‘亞금융벨트 교두보’ 마련

△산업&기업

- 소재·에너지 광폭투자… 속도 붙은 최정우號

- “SK하이닉스 존재 자체가 기술혁신”

- 사전계약 2만대… 현대차 ‘신형 거포’ 떴다

△산업

- LG ‘美시장 지킨다’… 테네시 세탁기 新공장 가동

- 미술품 투자·판매…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관리

△소비자생활

- 본업 지키며 사업 다변화… 50돌 식품기업, 100돌 향해 간다

- 종이 대신 전자자격표시기… AI로봇이 매장

- ‘갑질 논란’ 정우현 미스터피자 창업주, 결국 경영권 포기

△중소기업·제약

-파견직원에 ‘선생님·여사님’ 호칭… 신뢰로 연매출 1조 일궈

-肝학회도 인정한 ‘일등 베시보’… 매출에 탄력

△IR라운지

- ‘빅 배스’ 통해 체질개선, 신사업 수익 다변화… 순이익 1조 시대 연다

- 우수기술 농가에 저금리 614억 지원… 맞춤형 농업경영 컨설팅도

△증권&마켓

- ‘구조조정 일단락’ 조선柱, 뱃고동 다시 울리나

- 대장柱 삼성전자 4만원선 사수하나

△증권

- ‘스케일업펀드’ 2000억 조성… 코스닥 투자 스타트

- 구조조정 필요한 부실징후기업… 대기업 줄고 中企 늘고

△Book

- 아마존·페북에 ‘개인정보’ 내주되, 권리 챙겨라

-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訓 시대의 욕망을 담거나

- 암호화폐, 그저 투기로만 볼 텐가

△스포츠

- 양의지 내년부터 ‘NC 안방살림’ 맡는다

- 트레이드설 단골손님 추신수 이번에는 유니폼 바꿔 입을까

- 아시안컵 명단 발표 D-8… 벤투 ‘눈도장’ 마지막 기회

△사람&나눔

- 제넥신 창립자 성영철 포스텍 교수,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연구기금 100억 쾌척

- “절망의 끝에서 희망 찾아주는 게 서민금융 역할”

- 황각규 롯데지주 회장 “글로벌 롯데의 꿈 함께하자”

△오피니언

- [목멱칼럼]‘집 아닌 집’ 고시원

- [데스크의눈]분양원가 공개, 得보다 失크다

- [기자수첩]미숙한 에너지정책에 기업만 멍든다

△부동산

- 검단신도시 전매제한 A단지는 1년, B단지는 3년… 왜

- 12월에만 3500가구…대구 ‘한겨울 분양열전’

- 양주-수원 GTX-C 노선, 이르면 2021년 말 착공

△사회

- 오영식, 책임지고 물러난다더니… “철도 사고 원인은 前 정권 정책 탓”

- ‘카풀 반대’ 택시업계, 20일 10만명 집회

- 특허청·금융위 IP금융 활성화 대책 발표

- 대법 접수사건 작년에만 4.2만건… 상고심 해결없이 ‘사법개혁’ 없어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