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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당선인이 하지 않겠다는 5개 갑질은 △외유성 해외연수 △선심성 예산 편성 △이권 개입 △취업청탁·인사개입 △영리 관련 겸직활동 등이다.
반면 조 당선인은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표결 실명제 △계수조정 과정 공개 등 투명한 예산심사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공개 △주민감시단 제도화 △의정활동 성과·계획 보고 등 5개 활동을 반드시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권력을 위임받은 대리인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지방자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시민자치가 확대되도록 활동할 것이다. 이를 가로막는 구태와 관행에 대해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진보 개혁 의제를 주도하고 풀뿌리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여성, 노동자, 청년 등으로 시민정책멘토단을 구성해 조례 제정, 정책 개발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협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당선인은 6·13 지방선거에서 유일하게 정의당 선출직으로 당선됐다. 정의당에서 인천시의회에 입성하는 정치인은 조 당선인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