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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특성화고 학생 대상 '행복기업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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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6.11.29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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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 29일 진행한 ‘행복기업 투어’에 참가한 세명컴퓨터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9일 세명컴퓨터고등학교 학생 26명과 ‘행복기업 투어’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행복기업 투어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비욘트테크를 학생들이 방문했다. 행복기업 투어는 교육부와 함께 진행하는 산단공의 ‘취업탐색 행복기업 어울림 사업’의 일환으로 산단 대한 인식개선과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취업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는 올해 특성화고 재학생이 전공 매칭 기업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탐방’ 3회, 중소기업 인식제고를 위해 특성화고 취업담당교사가 기업을 방문해 실무역량을 교류하는 ‘산학협력’ 1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윤동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행복기업 투어 사업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에게 주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산단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줬다”며 “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산단에 젊은 인력이 대거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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