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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등 외신 등에 따르면 즉위 후 첫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프란치스코 교황은 27일(현지시간) 오전 나이로비 동북부 외곽의 판자촌인 강게미 마을을 찾아 “도시의 배제로 말미암은 끔찍한 불공정”이라며 이런 상황은 “늘어나는 다수가 버림받는 사이 권력과 부에 집착하고 이기적으로 낭비하는 소수가 남긴 상처들”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안전한 식수 제공은 기본적 인권”이라며 모든 사람은 온전한 주택과 기본적인 하수 처리시설, 쓰레기 처리, 전기, 학교, 병원, 체육 시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황은 한 가족 전체가 비좁은 집에서 때로는 터무니없는 비용으로 거주하는 것에 “불공정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도시의 존중 받을 만한 통합”을 요청했다.
교황은 이날 오후 케냐 방문을 마치고서 우간다(27∼29일)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29∼30일)을 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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