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인지하고 지난 1일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과기정통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티빙 측에 자료 보전을 요구하고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진 침해사고 조사 심의위원회에서 이번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과기정통부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조사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조사단에는 과기정통부와 KISA 외에도 포렌식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민간 전문가가 포함됐다. 과기정통부는 스미싱과 같은 2차 피해 발생을 방지하고자 보호나라 누리집에 대국민 보안 공지를 진행했다.
이날 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최주희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게시했다. 최 대표는 사과문에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용자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고 했다.
최 대표는 “사고를 확인한 후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시행했으며 현재 정부 및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며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는 투명하게 알려 드리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영향을 받으신 이용자께는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다”라며 “피해 구제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251조 자산가' 젠슨황이 선택한 의전 차량은? [젠슨황 2차 깐부회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50115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