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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美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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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09.22 16:20:37

하우스자이·자이랩으로 2개 부문 본상 수상
리브랜딩 후 디자인 경쟁력 입증
“자이 철학 담은 디자인 지속 선보일 것”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2025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환경부문으로 수상한 ‘하우스자이(House Xi) 사진. (사진=GS건설)
GS건설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House Xi)’와 미래 주거기술 체험공간 ‘자이랩(Xi Lab)’이 각각 환경 부문과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GS건설은 이번 IDEA 수상으로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게 됐다. 올해 초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비욘드에이(Beyond A)’ 웹사이트와 브랜드북으로 2개 부문 본상을,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는 하우스자이 내 자이랩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환경 부문 본상을 받은 ‘하우스자이’는 자이(Xi)의 철학을 구현한 프리미엄 브랜드 갤러리다. 주거 공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소리·공기·빛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방문객의 동선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통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디지털 인터랙션부문으로 수상한 ‘자이랩’ 사진. (사진=GS건설)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자이랩’은 미래 주거기술 체험공간으로, 스마트홈과 친환경 기술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인터랙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GS건설은 지난해 자이(Xi) 브랜드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모든 순간이 차이가 되는 자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번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은 리브랜딩 이후 자이가 구축해온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것은 자이가 추구해온 디자인 철학과 기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슬로건 아래 자이만의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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