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2일 “택배노조 파업으로 고객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대리점연합과 택배노조가 대화를 통해 파업을 종료한데 대해 환영하며, 회사는 신속한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다만 이번 파업 중 발생한 불법점거 및 폭력행위는 결코 재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회사는 고객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택배노조)는 이날 파업 돌입 65일 만에 종료 및 현장 복귀를 선언했다.
 | |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진경호 위원장(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간 협상 결과 보고대회 종료 뒤 조합원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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