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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수차례 성매수한 교육 공무원 ‘파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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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21.10.05 17:30:07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교육공무원이 여고생을 상대로 수차례 성 매수를 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5일 강원 춘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강원도교육청 소속 30대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여고생 1명을 상대로 여러 차례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외에도 피해 여고생 등을 상대로 수차례 성 매수 범행을 저지른 30대 B씨와 각 한 차레씩 성 매수 범행을 한 2명도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 같은 사실을 전달받은 도교육청은 즉시 A씨의 직위를 해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사 및 재판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파면 등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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