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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에너지 자립화·탄소중립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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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1.07.13 17:52:44

13일 켑코솔라㈜와 업무협약 체결…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13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동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켑코솔라(주)가 태양광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봉화=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화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3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켑코솔라㈜와 탄소중립을 위한 태양광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정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4㎿)을 각각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연내 시운전과 사용 전 검사를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한수정은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조성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비롯해 에너지 비용의 감소 등 에너지 자립화·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수정은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뉴딜 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탄소중립 2050 슬로건으로 ‘사랑(SARANG)스러운 수목원·정원 조성’을 제시했다. 이 슬로건에는 △태양광과 함께하는 수목원 △재생에너지와 함께하는 수목원 △뉴딜을 이행하는 정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태양광 발전설비가 본격 가동되면 현재 배출하는 온실가스 중 10%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를 절감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등 에너지자립화와 탄소중립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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