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터 나잇’은 앰네스티가 매년 세계인권선언일에 맞춰 진행하는 ‘편지쓰기 캠페인(Write for Rights)’중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인권침해 피해자들에게 편지를 쓰는 행사다.
‘편지쓰기 캠페인(Write for Rights)’은 앰네스티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기념해 세계의 인권침해 피해자들을 선정해 해당 정부나 지도자에게 탄원 편지를 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캠페인으로 지난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550만통의 편지가 작성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으며 약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2000여통의 편지를 작성했다.
이번 레터 데이에서 참가자들의 가장 많은 편지를 받은 대상자는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브라질의 마리엘 프랑코(Marielle Franco)다. 마리엘은 인권 운동가이자 시의원으로 흑인 여성과 성소수자(LGBTI)를 위한 인권운동을 하다 지난 3월 본인의 차에서 살해 당했다. 이에 국제앰네스티는 브라질의 대통령 미셰우 테메르 앞으로 살인사건의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편지 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경은 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은 “우리는 청와대 국민청원 등 개개인의 탄원으로 사회를 정의롭게 만드는 것을 경험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앰네스티의 편지쓰기 캠페인의 원동력도 참여자 한 사람은 작은 힘처럼 보이지만 모여서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쓰기 캠페인’은 내년 1월까지 31일까지 진행되며 국제 앰네스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261t.jpg)


![기러기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혼 요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15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