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군 복무 중 사망한 장병들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군 의문사 조기 해결을 위한 각 군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등병의 엄마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군에서 자식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사연을 다룬 연극이다. 인권운동가 고상만 씨가 대본을 쓰고 박장렬 전(前)서울연극협회장이 연출을 맡았다. 총 100분의 공연 간 실제 군 복무 중 아들을 잃은 엄마들 9명이 연극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육군은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안타깝게 희생된 장병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규명하고 제대로 된 명예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병영문화 혁신을 통해 더 이상의 안타까운 죽음이 없도록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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