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협,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에 올해도 5억원 투입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수빈 기자I 2026.05.15 09:22:16

2015년부터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 이어와
치매환자 안전망 구축, 농촌서 마을택시 운영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에 총 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협 임직원들이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재단은 1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 신협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5년 시작 이후 지역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에 기여했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35개 단위 신협과 15개 시·도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한다. 신협재단은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모델이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중심의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 환자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농촌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마을택시 운영 △가정해체 아동 대상 진로·금융 교육 지원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정서 돌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전국 신협 관계자들은 사업의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고, 단순한 시혜적 복지를 넘어 지역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은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아는 신협인들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상생과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