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엔, 안재천 대표이사 보통주 1만2700주 장내매수…“책임경영 실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정수 기자I 2026.01.27 14:15:2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트루엔(417790)은 안재천 대표가 보통주 1만27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재천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장내에서 주식을 취득해 보유 주식수는 276만 850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26.37%로 확대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내매수를 진행하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회사의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하이엔드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카메라 ‘TA시리즈’ 수출 본격화에 따라 회사의 향후 성장 모멘텀을 강조했다. TA시리즈는 업계 최고 수준의 AI 성능과 다양한 AI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트루엔은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와 STQC (Standardization Testing and Quality Certification) 인증 획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STQC는 인도 정부가 정부 및 공공프로젝트에 적용되는 CCTV 카메라에 대해 의무화한 인증으로 보안 및 품질 기준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수의 인도 고객사로부터 STQC 인증 제품에 대한 요청을 받은 만큼 빠른 시일 내 인증을 획득하고 인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사업 경쟁력에 대한 경영진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하이엔드 온디바이스 AI카메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확대와 수주 확보에 집중하며 책임경영을 지속 실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