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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3차 클럽상 발표... 인천 풀 스타디움·플러스 스타디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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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11.26 13:41:12

K리그2 27~39R 기준
이랜드 팬 프렌들리상·천안 그린 스타디움상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2 3차 클럽상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 클럽상은 리그 27~39라운드를 기준으로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선정했다.

가장 많은 관중을 유지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은 인천 유나이티드에 돌아갔다. 인천은 해당 기간에 열린 6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 1203명을 기록했다.

2차 선정 대비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에 주어지는 플러스 스타디움도 인천이 차지했다. 인천은 평균 유료 관중이 지난 2차 때 기록한 9264명보다 1939명 늘었다.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 상은 서울 이랜드가 차지했다.

이랜드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 팝업스토어 개최 △‘일일 셰프’ 등 선수단 참여 팬 이벤트 기획 △연예인 및 구단 레전드 선수 홈경기 초청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팬 20%)에서 총점 95.6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이랜드. 사진=서울 이랜드
그 뒤를 △구단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골인러브’, ‘추석 가족사진 촬영’ 등 팬 참여 이벤트 기획 등을 펼친 부천(86.8점)과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와 함께한 브랜드데이 개최 △선수단-팬 스킨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성남(86.4점)이 이었다.

가장 좋은 잔디 상태를 유지하는 구단에 주는 그린 스타디움상은 천안 시티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차지했다. 돌아갔다. 천안도시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고, 경기감독관 평가(50%), 선수단 평가(50%)를 합산한 결과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랜드의 안방인 목동종합운동장과 부산 아이파크의 홈구장인 부산 구덕운동장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천안종합운동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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