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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국민대,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KAATA)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한다.
국민대는 이번 사업으로 △차량용 보안 취약점 데이터 수집·분석 △보안성 평가 시나리오 기반 데이터베이스 구축 △자동차 보안성 평가 분야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 등을 맡는다. 이를 통해 보안 평가 및 인증 체계 수립을 위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9년까지다. 총 170억원(국비 100억원, 충청남도 70억원) 예산 중 국민대는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국민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동차 보안 분야의 핵심 연구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국민대 연구 책임자인 전상훈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은 자율주행, 차량 보안, 전장 시스템, 모빌리티 서비스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핵심 기술을 융합적으로 교육·연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가 미래 모빌리티 보안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