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국내 식음료 업체들도 속속 알리 입점에 나선 상황. 롯데칠성음료의 경우 이미 지난달 중순 알리와 입점 계약을 매듭짓고 이미 칠성사이다 등 주요 제품을 판매 중이다. 동원F&B는 이달 초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구체적 입점 품목 및 시점을 두고 협의를 잇고 있다고 했다.
삼양식품은 아직 알리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협의가 상당 부분 진행됨에 따라 다음달께 본격 입점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도매 대리점을 통해 라면 등 주요 제품들이 알리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심과 오뚜기 등은 본사 간 입점 계약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당수 식품업체들은 도매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농심과 오뚜기 외에도 상당수 업체 제품들이 도매 대리점을 통해 알리에서 판매되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상과 풀무원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알리 입점이 풀무원의 사업과 방향성이 맞는지 심도 있게 검토 중”이라며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P500·나스닥 최고치, 애플 강세·중동 완화 기대감[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2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