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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싸게 팝니다”…800만원 챙겨 도박에 탕진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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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슬 기자I 2020.03.16 16:22:21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속여 820여만 원을 가로채 도박에 탕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마스크 5부제 이틀째인 지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구매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16일 강원 화천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저가로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24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31일부터 2월17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KF94 마스크를 저가에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피해자 8명으로부터 820만원을 챙기고 마스크를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가로챈 돈을 인터넷 도박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마스크 판매사기와 사재기 행위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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