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명으로 상황실을 유지하고 인천시 공무원 1000여명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기적으로 대응한다.
인천 10개 군·구에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보건소·의료기관 선별 진료소 20곳을 운영한다. 또 의료진·환자 개인보호장비 보호복 4000개, N95 마스크 2만4000개, 일반마스크 4만개를 지원했다
시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의료기관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게 환자의 중국 방문력 확인과 체온측정 등을 당부하고 있다. 확진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는 1대 1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의심상황 발생 시 역학조사반이 즉각 출동해 역학조사를 하고 격리시설로 이송한다.
시는 역학조사 인력 부족 등을 감안해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역학조사관을 지정하는 한편 인천시 보건의료단체의 협조를 받아 의료인력의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보다 기침예절 지키기,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유증상자 발생 시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 접촉자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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