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이탈리아 미술계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지오바니 오졸라(33)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13아트프로젝트에서 개인전 ‘소울 앤 메탈’(Soul and Metal)전을 오는 20일까지 개최한다.
오졸라는 삼차원의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대상이 가지는 본질과 이것이 형성하는 내적 이미지를 사진과 설치 그리고 비디오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도쿄 모리 미술관, 뉴욕 첼시 미술관,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포함해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갤러리의 전시에 참여했다. 또한 이탈리아 로베레토 현대미술관, 중국 광동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는 등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오졸라는 아프리카의 스페인령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머물며 현상의 양면성을 포착한 사진 작품을 비롯해 알루미늄 판 위에 구리로 양각을 한 평면 작품과 작가가 오랜 기간 수집한 여러 종류의 프로펠러 위에 드로잉을 한 조각 작품 등 총 20점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