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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탑, 내달 일본서 1만석 규모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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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02 11:30:36

日 팬클럽 유료 멤버십 회원 대상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이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

(사진=탑스팟픽쳐스)
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내달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팬미팅 진행은 현지에서 K팝 전문 MC로 활동 중인 후루야 마사유키가 맡는다.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일본 공식 팬클럽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 및 상세 예매 정보는 일본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탑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진솔한 토크로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탑은 지난 4월 데뷔 후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 앨범은 발매 후 전 세계 15개국 아이튠즈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디지털 음원 성적만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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