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상호간 헬기 등 진화장비와 인력 지원 등 공동 대응 내용을 담은 고양·김포·양주시와 ‘산불방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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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는 산불 초동진화를 통해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증설하고 각 읍·면 산불감시원을 통합해 산불진화대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산불진화헬기 운영기간을 170일에서 200일로 연장 운영하며 농·산촌 산불의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산림경찰을 주축으로 한 단속활동과 불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도 부과한다.
실제 파주시는 통·리장 및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발생 상황 전파로 산불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는 등 산불대응체계를 개편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산불 발생률이 58%가 감소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등산객이 증가하고 영농활동으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형화·집단화되고 있어 산불 예방 및 진화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인접한 지자체와 다방면으로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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