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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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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11.06 09: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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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실수요자 문의 폭증에 견본주택 운영시간 연장
6일~8일 3일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600호 중 240호 지분적립형 분양, 9일부터 특별공급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주택 청약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요자들의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키로 했다.

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모델이 적용되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조감도.(사진=GH)
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모델이 적용되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조감도.(사진=GH)
6일 GH에 따르면 지분적립형 주택은 입주자가 주택 지분 일부를 우선 취득한 뒤 4~5년에 걸쳐 20년간 단계적으로 추가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의 새로운 분양 모델이다. 적은 초기 자본금으로도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GH는 광교신도시 A17블록에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600호 중 240호를 지분적립형 모델로 분양한다. 지난달 30일 입주자 모집공고 후 견본주택에는 지분 취득 방식과 초기 부담금, 청약 자격 등 지분적립형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GH는 금·토·일 3일간 견본주택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매일 3시간씩 연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가 제도의 본질과 공급 조건을 명확히 파악한 후 청약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급유형별 자격 기준과 유의사항을 명확히 전달해 청약 혼선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견본주택 연장 운영은 관람 및 상담 시간 확대 조치이며 청약 접수 일정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특별공급은 이달 9일, 일반공급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공급 조건과 청약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만큼, 도민들이 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자금 부담 구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평일이나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등 더 많은 도민이 편리한 시간에 찾아와 충분히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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