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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뷰, ‘밸류라이즈(Valuerise)’로 사명 변경… 브랜드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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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30 1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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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바이오 분야 전문성 기반,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제작까지 통합 서비스 강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브랜딩 및 패키지 디자인 전문기업 예신뷰는 사명을 ‘밸류라이즈(Valuerise)’로 변경하고, 브랜드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예신뷰)
(사진=예신뷰)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디자인·인쇄 제작 중심의 사업 역량을 브랜드 전략과 가치 창출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리브랜딩의 일환이다. 새로운 사명 ‘밸류라이즈’는 가치(Value)와 상승(Rise)을 결합한 이름으로, 기업과 제품에 내재된 가치를 발견하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밸류라이즈는 약 10년간 축적해 온 브랜딩 및 디자인·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네이밍, 시각 아이덴티티, 패키지 디자인, 인쇄·제조, 디지털 콘텐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B2B 브랜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실제 생산 가능성과 소재, 원가, 제작 방식 등을 함께 고려해 디자인과 제품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강점이다.

메디컬·바이오·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확보해 왔다. 필립스코리아, 로킷헬스케어, 한국테루모 등 다양한 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복잡한 기술과 제품 정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브랜드 콘텐츠와 패키지로 구현하는 역량을 축적했다.

최인아 밸류라이즈 대표는 “제품이 좋은 것과 시장에서 선택받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기업이 가진 좋은 기술과 제품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고객이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밸류라이즈의 역할”이라고 전했다.

밸류라이즈는 향후 메디컬·바이오·제약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코스메틱, 건강식품, 식품 및 공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제조 프로세스의 효율화도 추진하며,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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