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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인천공항 2터미널에 '루이 비통' 복층 매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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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6.10 11:30:3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최초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듀플렉스(복층) 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6일 인천공항 2터미널에 새로운 파사드와 함께 완성된 루이 비통 신세계 스토어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인천공항 최초의 루이 비통 듀플렉스 스토어란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나선형 구조 계단을 중심으로 입체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에는 레더 굿즈, 액세서리,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주얼리, 트래블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마련됐다. 내부도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갖췄고, 곳곳에 예술 작품들이 배치돼 루이 비통만의 감각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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