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한국에너지공과대와 에너지 산업 법률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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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I 2026.03.13 11:12:43

율촌 법률 전문성 기반 다양한 에너지 프로젝트 지원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율촌은 한국에너지공과대와 에너지 산업 관련 법률지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과 혁신적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율촌의 에너지 분야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의 다양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율촌과 한국에너지공과대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한국에너지공과대에서 열린 에너지 산업 관련 법률지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율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에너지 관련 연구개발, 산학협력, 기술이전 및 사회화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한다. 구체적으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관한 자문 △해외 협력, JV설립 등 프로젝트 관련 협상 및 계약 자문 △특허등록, 기술이전, 라이선싱 등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 자문 △에너지 관련 규제 및 정책 대응 법률 자문 △학생 및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 법률 및 규제 관련 실무 교육 등 다양한 차원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식재산권 보호 및 보안 체계를 마련,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율촌 환경에너지팀장 손금주 파트너변호사는 “AI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전문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율촌은 축적된 에너지 분야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프로젝트, 산학협력, 연구성과의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 총장직무대행은 “율촌과의 법률자문 협력을 통해 에너지 프로젝트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률 전문성이 뒷받침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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