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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28일 붐업페스티벌 개최…유니콘 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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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10.21 14:30:33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붐업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유니콘을 향해’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세계 진출, 투자유치 지원과 혁신 생태계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붐업페스티벌은 2021년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 이래 스타트업과 투자사, 공공기관, 대학 등이 한데 모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파크가 유니콘 기업 발굴과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 기조강연, 세계시장 진출 프로그램, 투자유치 설명회, 우수기업 전시와 투자 상담회 등이 있다.

인천경제청은 ‘TRYOUT 실증 기업 국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에이빙뉴스를 비롯해 프랑스, 대만, 중동 등의 해외 테크 미디어가 참여한 가운데 실증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공공·민간·대학의 협력 성과를 공유한다. 또 1층 전시 공간에서 미디어 인터뷰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스타트업 생태계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와 사업화 연계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경제청은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대표 온라인 교육기업 야나두의 김민철 대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소영 이사가 각각 ‘원하면 방법을 찾고 하기 싫으면 핑계를 찾는다’, ‘AI 시대의 인재, 핵심 역량’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 외에도 인천스타트업파크 5년간의 성과 공유,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와 시상식, 비전 선포식, 도슨트 투어,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붐업페스티벌 2025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유니콘 기업 탄생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혁신과 창의가 넘치는 미래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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