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MBC는 대표 K-팝 라디오 프로그램 ‘IDOL RADIO’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며, 콘텐츠 및 IP 상업화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지난 7월 23일 중국 창샤에 위치한 샤오망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MBC 라디오본부 남태정 국장과 샤오망 장양(Zhang Yang) CEO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남태정 국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IDOL RADIO’가 중국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K-아이돌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샤오망의 장양 CEO는 “MB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팬들에게 더 다양하고 차별화된 K-팝 콘텐츠와 IP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중국 콘텐츠와 상품도 한국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샤오망(XIAOMANG)은 2020년 설립 이후 드라마 및 예능 기반의 IP 커머스를 선도해온 기업으로, 2024년 기준 연간 거래액 약 3.2조원을 기록했다. 현재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전역에 3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제휴 매장을 운영하며, 미디어와 커머스를 결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