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모건스탠리는 30일(현지 시간) 테슬라(TSLA)에 대한 투자의견을 그대로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를 최선호주(Top pick) 종목으로 선정해, 이 선택을 유지하고 있다. 또, 목표주가를 410달러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데이터, 로보틱스, 에너지 저장, 연산, 제조, 우주·통신·네트워크 인프라 등 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 분야에서 보여주는 역량이 클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전통적인 전기차 사업을 넘어서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나, 기존 전기차 산업이 압박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테슬라는 다른 영역에서 훨씬 더 큰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에 큰 점수를 줬다.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메모릍 통해 “테슬라는 훨씬 큰 수익성과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우리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는 주된 이유이며, 테슬라는 여전히 최선호주다”라고 강조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개장 전에 0.9% 하락해 355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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