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CF는 ‘국가대표 신유빈이 선택한 후랑크’라는 콘셉트다. 직화 후랑크의 불향과 육즙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CF에는 신 선수의 훈련 모습과 일상 속 순간에서 ‘그릴리 직화 후랑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인터뷰와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후속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릴리는 직화 오븐에 두번 구워 불향과 육즙을 더한 차별화한 맛이 특징이다. 다양한 맛과 라인업을 앞세워 냉장햄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냉장햄 시장은 약 80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정체하고 있지만 불맛을 입힌 직화구이 제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동원F&B는 그릴리 제품군 확대와 활발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5년까지 연 매출 10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릴리의 대표 제품으로는 ‘그릴리 직화 후랑크’, ‘그릴리 직화 닭가슴살’, ‘그릴리 직화 델리햄’, ‘그릴리 직화 베이컨’ 등이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유빈 선수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그릴리’를 대한민국 국가대표 직화 냉장햄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