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플러스 ICL(안내렌즈삽입술)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우전브이티는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시에 높은 신뢰를 쌓고 있는 김희철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우전브이티는 “김희철은 지난 2월 ‘EVO+ ICL 렌즈삽입술’을 받은 이후 높은 만족감을 느껴 지인들에게 수술을 권장하기도 했다”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ICL의 경험을 전해 제품의 안정성과 효과를 몸소 입증해준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초 라섹을 한 후 근시 퇴행이 온 김희철은 계속되는 불편함에 지인의 추천으로 렌즈삽입술을 진행, 현재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전브이티는 모델 김희철과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고 촬영을 마친 김희철은 “최근 정말 행복하다”며 “이보 ICL은 생체 친화적인 콜라머로 만들었다. 25년 이상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인 만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시력과 밝음을 얻어 저처럼 환하게 좋은 세상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ICL은 시력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로 지난 1997년 유럽 CE마크 획득 후 유럽 전역에서 수술을 시작해 국내에는 2002년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후 현재까지 20만건 이상의 수술이 진행됐다.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미국, 일본 등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처방 중이며 110만 건 이상 수술을 진행한 세계 1위 안내삽입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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