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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 4개 추가 선정…총 9개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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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6.30 10:36:59

교육부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 결과 발표
면암·소흘2·영중·선단 4곳…年 2억5000만원 운영비 지원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개의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

경기 포천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4개소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 내부.(사진=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 내부.(사진=포천시)
이로써 포천시는 2025년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소가 선정된데 이어 2026년 공모에서도 전국 최다인 4개소가 추가 선정돼 교육부 지정 자기주도학습센터 9곳을 확보했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센터는 면암중앙도서관(면암센터)과 소흘도서관(소흘2센터),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영중센터), 대진대학교(선단센터) 등 4개소다.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은 그동안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학습센터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육부 지정 센터로 전환되며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와 대진대학교는 신규 거점형 학습센터로 조성돼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까지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한다.

선정된 센터에는 한곳 당 연간 약 2억5000만원 규모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습코디네이터 배치 △EBS 연계 프로그램 △1대 1 온라인 튜터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이 이뤄진다.

백영현 시장은 “2년 연속 전국 최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포천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자기주도학습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왼쪽)이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포천시)
백영현 시장(왼쪽)이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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