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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감독님께서 꽃피운 독보적인 작품 세계는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며 “세계를 매료시킨 예술적 성취와 한국 영화사의 새 지평을 열어온 도전 정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또한 “올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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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상은 프랑스 정부가 문화예술 분야에 큰 공로가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훈장”이라며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정명훈 지휘자,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 수훈자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다시 한 번 국위를 선양해줘 감사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문화·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거나 프랑스 문화의 발전과 세계적 확산에 기여한 인물에게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이다. 훈장은 ‘슈발리에(기사)’, ‘오피시에(장교)’, ‘코망되르(사령관)’ 등 세 단계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코망되르는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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