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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케이팝스타 '코인 노래방' 연다…인기가요 끝나고 'UP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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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 기자I 2026.04.24 10:47:54

공연+토크쇼 결합한 웹 예능 프로그램
알파드라이브원 준서·상원 MC로 참여



[이데일리 서민지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SBS 인기가요 제작진과 손잡고 웹 콘텐츠 ‘인기가요 끝나고! UP코노’(이하 UP코노)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UP코노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아티스트들이 업비트 로고 등으로 꾸며진 ‘코인 노래방’ 콘셉트의 공간을 찾아 노래와 토크를 선보이는 웹 예능 콘텐츠다. 단순한 노래방 콘셉트를 넘어 음악과 토크쇼를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됐다.

(사진=두나무)
이번 콘텐츠에는 앤팀(&TEAM), 베이비돈크라이, 킥플립(KickFlip),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앤더블, 보이넥스트도어 등 국내외 팬덤을 보유한 케이팝(K-POP) 아티스트 20팀이 출연한다. 각 팀은 2주에 걸쳐 총 2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전체 콘텐츠는 총 40회차로 구성된다.

출연진은 본인들의 곡은 물론 평소 부르고 싶었던 다른 가수의 곡까지 회차당 2~3곡씩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의 편안하고 색다른 매력을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UP코노는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업비트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영상은 회당 20분 안팎 분량이다.

업비트는 시청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앱 내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업비트 앱에서는 ‘내 아티스트가 불러줬으면 하는 수록곡’을 주제로 팬 투표가 진행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글로벌 대중문화인 K-POP을 통해 업비트의 브랜드 경험을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확장하고자 SBS 인기가요와 협업해 이번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해 업비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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