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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기관협회 해산…“초기투자 생태계 한 시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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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3.17 10:39:26

KAIA 통합 이후 공식 활동 종료…정책 제안·네트워크 성과 되짚어
“경험과 성과, 창업 생태계 밑거름으로”…패널토론·감사패 전달도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가 해산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초기 투자 및 액셀러레이터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온 단체가 통합 이후 역할을 정리하며 한 시대의 막을 내린 셈이다.

(사진=KAIA)
KESIA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해산식을 열고 협회 운영 종료를 공식화했다. 협회는 그간 초기 투자 업계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정책 제안과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KESIA는 2024년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통합된 이후에도 일부 행정 절차를 위해 조직을 유지해 왔으나 이번 해산식을 계기로 모든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와 창업 생태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회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발표와 함께 ‘뜨거운 안녕과 끝없는 도전’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또 협회를 이끌어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용관 전 협회장은 “초기 투자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사와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KESIA가 남긴 경험과 성과가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종료 후 참석자 간 교류를 위한 만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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