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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레스케이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신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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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13 10:38:3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조선호텔)는 자사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을 신규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웨스틴 조선 서울과 김치 사업장도 2년 연속 인증 자격을 유지하면서 조선호텔은 총 3곳의 사업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게 됐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산업 안전·보건 관리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이다.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예측·예방하고,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체계를 갖춰야 부여된다.

조선호텔은 그간 내부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의 지속적 운영, 정기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 비상대응 훈련 등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앞으로도 조선호텔은 인증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사적으로 안전보건경영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상진 조선호텔 대표는 “올해 새롭게 레스케이프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게 된 것은 사내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온 임직원들의 참여가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스케이프는 조선호텔이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부티크 호텔로, 2018년 7월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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