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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3일 오후 11시경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행 열차 안에서 맞은 편에 앉아 있던 여성 승객에게 휴대전화를 던져 이마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승객은 이마 부위가 찢어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다른 승객들의 신고로 용마산역에서 하차했고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일면식이 없는 사이인지, 범행 동기는 뭔지 등을 조사 중”이라며 “현재 특수상해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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