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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위대한 미래, 국민과 함께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2023.2.1.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글을 남겼다.
오늘 윤 대통령 방문을 맞아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 생가 입구 2km 전부터 “윤석열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를 연호하며 환영했고,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 대통령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은 오늘로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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