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는 1998년 6월 서울 강남에 한국 최초로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오픈한 커피 브랜드로 대중에게 친숙하다. 올해 W페스타의 W부스에 참여해서는 조명, 골프공, 텀블러, 머그, 테이블웨어 등 라이프스타일 MD와 스틱커피, 쿠키, 샌드웨이퍼 등 식품 MD를 전시한다. 전시 상품들은 최대 75%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W페스타 관람객만을 위해 구성한 ‘럭키 파우치’도 판매한다.
현장에서 할리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할리스 부스 방문 인증샷을 남기면 할리스 MD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는 커피를 비롯한 식음료 프랜차이즈를 넘어 일상에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며 “커피를 중심으로 한 달콤한 음료와 디저트, 편안한 공간, 다양한 MD 등을 통해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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