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31일) 380여개 기업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게임업계 시가총액 1위 기업 크래프톤이 작년 8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첫 정기 주총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선언하고 주주환원 정책도 예고했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성주원 기자!
<기자>
네, 보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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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이후에 크래프톤 주가가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져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상승 마감했군요. 주총 덕분인가요?
<기자>
크래프톤(259960)으로서는 오늘 상장 이후 첫 정기 주총이었는데요. 일단 회사측이 상정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습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날 회사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게임에서 더 확장된 미래를 그릴 것이라면서 게임 제작이라는 핵심을 기반으로 해서 딥러닝, 가상현실(VR), 웹3.0인 NFT 연구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NFT 사업은 네이버(035420) 제페토와의 협업을 통한 플랫폼 공동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이고요.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업 솔라나와 MOU를 맺으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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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크래프톤은 자본준비금(약 2조4100억원)을 이익잉여금 항목으로 전입시키는 안건도 승인을 받았는데요. 이에 따라 기존의 결손금(약 4100억원)을 다 털어내는 것은 물론, 배당 가능 이익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주가 부진으로 불만이 쌓인 주주들을 위해 크래프톤이 어떤 주주환원 정책을 마련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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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래프톤의 실적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증권사 컨센서스를 보면 올해 매출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영업이익도 지난해는 조금 주춤했지만 올해는 8600억원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대되는 신작은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인데요. 올해 4분기 출시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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