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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루 앞둔 '택배 없는 날', 신선식품은 접수 중지

이영훈 기자I 2020.08.13 16:14:4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우체국에 '택배 없는 날'에 대해 안내문이 붙어있다.

물류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우체국,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오는 14일(금요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고, 17일(월요일)부터 정상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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