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국동(005320)은 정기주주총회 결과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2명, 감사 1명을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내이사는 오창규 휴맵 대표이사와 박순익 휴맵 총괄팀장을, 사외이사로는 구자형 서울 아스피린센터장과 김민성 휴맵 부사장을 선임했다. 또 심성주 감사를 재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모두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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