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신축에 1조4146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경기 '일시적' 개선…민간 성장잠재력 더 키워야"
☞상반기 우울한 성적 현대차…“SUV·제네시스로 돌파”(종합)
☞'개소세 인하끝' 하반기 국내 시장 전망 어두워-현대차 컨콜(상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