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2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셀트리온, 램시마 유럽승인 이후 매출 회복세
☞신약 재료로 크게 성장할 2014년 바이오 돌풍주는 어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조기 시장 안착 '상승세 지속'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