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복지·돌봄 혁신 방안 찾는다…복지부, 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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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10.24 14:00:02

이스란 1차관 주재…AI 기업 관계자 13명 참석
기술 동향·규제 개선·민관협력 등 의견 공유
정부, 내년 상반기 관련 로드맵 발표 예정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보건복지부는 24일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인공지능(AI)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복지부 표지석. (사진=복지부 제공)
이스란 1차관 주재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AI 기반 식생활·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제공 △반려 로봇을 통한 돌봄·대화 서비스 제공 △와상환자 대상 배설 돌봄 로봇 개발 등 복지·돌봄 분야에서 AI·데이터·로봇 기술 접목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기술 발전 동향과 규제개선 필요사항,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부 측은 현재 추진 중인 AI 복지·돌봄 혁신 방향과 투자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민간 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및 상용화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 지원사항, 규제·제도 개선사항 등 현실적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AI 기술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돌봄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과 민간 및 정부의 역할, 미래 청사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복지부는 기업·현장·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AI 복지·돌봄 혁신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AI 복지·돌봄 혁신은 이미 현장에서 시작되고 있다”며 “AI를 활용해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을 이루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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