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탕비실’ 따라 들어갔다…대낮 알바생 성폭행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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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원 기자I 2025.03.14 19:34:09

경찰, 인근 CCTV 분석해 동선 추적
유사강간 혐의로 구속 송치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대낮에 편의점 여성 점원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6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게티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14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유사강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1시 30분께 제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성 직원이 탕비실에 들어가자 뒤따라 들어가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편의점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지난 7일 A씨를 긴급체포하고 12일 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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