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시장이 트럼프 부양책이 줄 부스터를 기대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밝혔다.
이날 CNBC에 출연한 시겔 교수는 지난 13일 발생한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피격사건이 11월 대선에서 그의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 당선후 취임 첫해인 2017년 S&P500지수는 법인세율 인하로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살아나며 19% 이상 올랐던 경험을 강조했다.
시겔 교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에 당선된다면 기업가인 그가 내놓을 정책들이 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투자자들은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시한 수입물품에 대한 10% 관세 인상은 “우려할 부분”이라면서도 “실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중간 무역갈등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카드로 관세를 언급하고 실제 시행 여부는 의문”이라고 그는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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